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리앙 음뵈모 (문단 편집) ==== [[브렌트포드 FC/2021-22 시즌|2021-22 시즌]] ==== 리그 1라운드 [[아스날 FC]]전에서 골대강타와 두번의 빅찬스미스로 아쉽게 골을 못 넣었다. 리그컵 [[포레스트 그린 로버스 FC]]를 상대로 [[도미닉 톰슨]]의 크로스를 받아 역전골을 집어넣으며 3라운드행을 이끌었다. 5라운드 [[울버햄튼 원더러스 FC]] 원정경기에서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이자 팀의 추가골을 넣었다. 골대도 하나 더 적립하면서 현재 PL에서 3번의 골대를 맞췄다고 집계되었다. 미집계 골대까지 합치면 총 4번이다. 7라운드 [[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]] 경기에서 시작 2분만에 골대를 '''또''' 맞췄다. 허나 21분 [[세르히 카노스]]의 슛을 선방한 이후 볼을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넣는 데에 성공했다. 파비안스키의 선방 때문에 1cm 차이로 골이 인정이 안 될 뻔 했지만 골라인 테크놀로지로 바로 인정은 되었었다. 이후에도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이다가 [[요안 위사]]에게 교체되었다. 위사는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고 본인도 정규시간 내의 활약을 인정받아 King of the Match로 선정되었다. 8라운드 [[첼시 FC]]전, 전반에는 첼시의 수비에 막혀 제 활약을 못했으나 후반전 많은 활동량과 좋은 움직임, 압박으로 첼시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. 팀은 아쉽게도 분전 끝에 0-1로 패배했고 본인은 이 경기에서 골대를 '''또''' 2번이나 맞추며 현재 리그에서만 골대 총 6번을 때렸다.[* 이는 PL 8라운드 종료 직후 최다 골대이고 2위와 무려 3배 차이가 난다. [[https://www.premierleague.com/stats/top/players/hit_woodwork|#]] 또한 프리미어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 골대는 [[로빈 반 페르시]]의 10골대인데 이 흐름이라면 경신까지 가능할지도 모른다.(...)] 9라운드 [[레스터 시티 FC]]전, 전반 초반 찬스를 시원하게 날려먹은 것 외엔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으나 후반전에는 체력 고갈로 몸이 무거워진 듯했고 57분, [[마르쿠스 포르스]]와 교체되었다. 이 경기에서 경미한 햄스트링 부상이 발생하여 주중에 있는 [[스토크 시티 FC]]와의 컵대회는 결장한다. 토요일에 있는 리그 10라운드 경기에는 출장할 수 있긴 하나 아직 정확히 확인된 바 없다고 컨펌되었다. [[https://www.brentfordfc.com/news/2021/october/thomas-frank-ahead-of-stoke-city/|#]] 11라운드 [[노리치 시티 FC]]전에서 팀 전체가 전반전을 말아먹는 바람에 본인의 활약도도 미미했다. 후반전엔 역습상황에서 골도 넣었지만 운도 없게 오프사이드로 취소가 되었다. 12라운드 좋은 역습과 크로스를 몇 차례 시도했지만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 했다. '''또''' 골대를 맞춘건 덤. 13라운드 [[에버튼 FC]]전에서는 몇 차례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다소 아쉽게 골은 넣지 못 했다. 그와 별개로 치달을 시도하다 막히거나 마르세유턴을 실패한다던가 시간을 끌으려다가 옐로카드를 받는 등 여러가지로 존재감을 드러냈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음뵈모극장골.png|width=100%]]}}} || 16라운드 [[왓포드 FC]]전 후반 추가시간 5분, [[사만 고도스]]가 얻어낸 PK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극장 역전골을 넣었다. 덕분에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3호골을 적립하고 팀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. 19라운드 브라이튼전 전반 막판에 햄스트링 부상이 겹쳐 [[요안 위사]]로 교체되었다. 이어지는 맨시티와의 리그 20라운드는 결국 출전하지 못할 예정이다. 2022년 1월 FA컵 64강 [[포트 베일 FC]]전 후반 교체 투입되었음에도 연이어 골을 넣고 마지막엔 PK까지 성공시키며 해트트릭을 기록했다. 본인의 커리어 첫 해트트릭이자 경기 MOM에도 선정되면서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. 1월 27일 브렌트포드와 4년 재계약을 하였다. 29라운드 [[번리 FC]]전, 경기 내내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빈공간을 자주 찾아들어가 여러 기회를 잡았지만 잦은 패스미스와 크로스 실패, 턴오버로 대부분을 날려먹었다. 31라운드 [[첼시 FC]]와의 서런던 더비에서 2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환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. 32라운드 [[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]]전에서 많은 기회를 잡았다. 경기 초반까지는 대부분 날려먹었으나 후반전 1골 1어시로 팀 승리에 크게 일조했다. 본인도 3경기 1골 4어시로 좋은 스탯을 쌓고 있으며 현재까지 시즌 8골 7어시로 [[아이반 토니]]에 이어 팀 2위이다. 36라운드 [[사우스햄튼 FC]]전에서 돋보이는 활약은 없었지만 돋보이는 미스가 한차례 있었다. 아쉽게도 공격포인트는 없었고 팀은 3-0으로 대승을 거뒀다. 38R 리즈전 후반 추가시간 [[잭 해리슨]]의 중거리 슛이 본인의 발을 말고 굴절되며 골문 구석에 빨려들어가 역전패하고 말았다. BMW의 한 축을 담당하며 공격의 핵심이었던 19-20 시즌, 팀에 남아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던 20-21 시즌에 비해 다소 아쉬운 활약을 보였다. 훌륭함 움직임과 팀워크를 보여주며 간간히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듯이 PL에 완전히 적응을 못한 것은 아니었으나 정작 주 포메이션에서의 [[아이반 토니|토]]-음 투톱의 위력을 100% 발휘해내진 못했고 본인의 세모발 기질 또한 고치지 못해 여러 찬스를 날리기 일쑤였다. 다만 충분히 어린 나이인 만큼 충분히 성장할 여지도 크고 단점을 극복한다면 팀 내 에이스로 발돋움하는 것은 어렵지 않아 보인다. '''2021/22 시즌 38경기(선발 35경기) 8골 7도움'''[*리그 리그 35경기(선발 34경기) 4골 7도움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